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장판 테니스의 왕자 두 사람의 사무라이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코노미 타케시 원작의 [[만화]]를 [[애니메이션]]으로 제작해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던 테니스의 왕자를 2005년에 [[극장판]] 애니메이션의 형태로 공개하는데 제작사는 '''[[Production I.G]]'''와 Trans arts(1967~2012) 공동제작. 테니스와 관계가 없는 장면도 많으며 작중 나오는 테니스의 기술들이 화려하다 못해 '''경이와 절륜을 내뿜는 포스'''를 보여주어서 한때 일본 테니스 협회에서 작가와 출판사 측에 테니스를 그런 판타지스런 면모로 묘사하지 말아달라는 [[도시전설]]이 생긴 게 이 작품 때문이라는 얘기도 있다. 특히 [[데즈카 쿠니미츠|데즈카]]의 '''[[공룡멸망샷]]'''이라든가, 막판의 불과 물의 대결과 '''나체로 공 받아넘기기'''는 대단하다. 아마도 [[명탐정 코난 극장판]] 같은 걸 만들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. 원작자 [[코노미 타케시]]에게도 강렬한 기억으로 남았는지 [[료마! The Prince of Tennis 신생 극장판 테니스의 왕자]]는 공룡멸망샷보다 더한 걸 만드는 걸 목표로 구상했다고 한다. 작화로는 별로 얘기되지 않은 테니스의 왕자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작화가 정말 좋은 작품으로 유명하다. 테니스 신과 여객선 불나는 신을 그리기 위해 실력파 애니메이터를 매우 많이 투입했다. [[미즈무라 요시오]], [[오오츠카 켄]], [[혼다 타케시]], [[우츠노미야 사토루]], [[아사노 쿄지]], [[오오히라 신야]], [[이이즈카 하루코]], [[타케우치 아츠시]], [[사사키 케이고]], [[오키우라 히로유키]], [[미야자와 야스노리]], [[하가 히토시]] 등이 참가했다. 그 오버 포스한 테니스 기술들이 다 엄청난 작화기술로 만들어진 것이다. 하지만 이 작품이 너무 오버한다고 여성 팬을 상대로 그다지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해 다음 작품부터는 이 정도로 작화에 공을 들이고 오버 연출을 하지는 않게 되었다. 한편 국내에서는 뜻밖에도 2013년 1월 '''[[애니플러스]]'''에서 '두 명의 무사'라는 이름으로 자막 방영한 바 있다. 다만 이전부터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'두 명의 사무라이'로도 혼용되고 있으며, 네이버 영화에선 '2인의 사무라이'라는 이름을 따로 만들어서 표기하는 등 제목 표기가 난잡한 상태.(...) ~~그냥 하나로 통일하지~~ [[https://bbs.ruliweb.com/hobby/board/300075/read/2570339|자세한 건 이 페이지를 참조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